극장판 포켓몬스터: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두 판 사이의 차이

* 주역 포켓몬인 라티아스(latias)와 동명의 [[포도주|와인]]이 존재한다. 또, 라티오(ratio)와는 라틴어로 「도리 분별 이성 수단 법률」등 여러가지 의미를 가져, 더해 이탈리아에는 [[라치오주|라치오]](Lazio)라는 이름의 주도(라치오주의 현의 하나에 [[라티나현|라티나]]이라는 이름 의 현도) 존재한다. 아르트마레의 모델이 베네치아다라고 하는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이러한 어느 쪽이든가 라티오스의 어원이 되고 있다고 추측된다. 여담에서는 하지만 라티오스의 철은 「latios」이다. 상기대로 라틴어에 있어서의 라티오는 「ratio」이기 위해, 주의받고 싶다.

여행을 계속하는 지우들 일행은 물의 수도로 불리는 아름다운 마을· 아르트마레에 오고 있었다.

: 그림을 그리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장신의 미소녀.조부의 조부 봉골레와 함께 「마음의 물방울」을 지키고 있다. 극중에서는 라티아스가 캐논에 종종 변신하지만,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캐논 자신으로, 감싸지 않은 것이 라티아스이다.

: 괴도 자매의 언니(누나).보석등의 보석 등의 금품을 좋아한다.좋아하고 스스로의 용모에 심취하고 있다. 사용하는 포켓몬은 [[에이피에브이]].

: 괴도 자매의 여동생. 언니(누나)와는 달라, 보석등의 금품에는 흥미가 없고, 세계 정복을 목론목적으로 한다. 사용하는 포켓몬은[[아리아 도스아리아도스]].

: 물의 수도 「아르트마레」에 사는 전설의 포켓몬. 라티오스와 함께 「물의 수도의 호신수호신」이라고 불려 「비밀의 뜰」에 산다. 먼 옛날, 거리에 가져와진가져온 「마음의 물방울」을 대대대대로 지키고 있다. 수상 레이스중레이스 중, 벽에 격돌할 것 같게 된 지우를 도와 그 후 수도를 사용하고 싶어하고 있던 피카츄우를피카츄를 위해서 물을 내는 등 마음 상냥한 성격. 호기심 왕성하고, 캐논으로 변신해 비밀의 뜰에서 나와 거리를 산책하기도 한다. 지우의 인간성을 느꼈는지 그에게 호의를 가져, 자신들이 살고 있는 비밀의 뜰로 이끈다. 라티오스와는 매우 사이의 좋은 남매로, 극중의 전반 부분에서는 그 사이의 좋은 점이 강하게 그려져 있다.

: 라티아스와 함께 아르트마레에 사는 전설의 포켓몬.라티아스 라티아스와 같이 「마음의 물방울」을 대대대대로 지키고 있다. 지우가 처음으로 뜰을 방문했을 때는, 전력으로 쫓아버리려고 하지만, 오해가 풀린 다음은 손상된 피카츄를 염려해, 놀이에 교제하거나 라티아스의 못된 장난으로 공중으로부터 떨어진 지우를 받아 들이는 등, 솔직한 상냥함도 보이게 된다. 매우 여동생 구상으로, 괴도 자매의 비밀의 뜰에의 습격시는 스스로의 몸이 손상되는 것을 싫어하지 않고 라티아스를 감싸 놓친다.

* 검사：이시카와 나오키, 이토 요시키, 이토 아츠코, 오쿠 우물에미코, 안도유유미안도 유유미, 카스다 신지, 카와사키아시카와사 키아시, 나카자와 토모히로

* 프로덕션 매니저：오오타케연차매니저：오오타케 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