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인들에게 보낸 편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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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예수]]님을 따랐던 사람들은 [[유대인]]들이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이방인들이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해서 급기야, 이방기독교인의 숫자가 유대기독교인의 숫자를 크게 압도하게된다. 또한, 일부 유대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따른다는것에 대한 온전한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히브리서 기자는 유대기독교인들이 [[전통]]적인 믿음의 방식을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해지기를 바랬다.
 
=== 네가지네 가지 가르침 ===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그리스도와 우리를 [[구원]]하심을 말하고있다. 히브리서는 다음 네가지를네 가지를 다룬다.
 
**예수는 완전한 대제사장이고 [[제물]]이다. 예수그리스도는 [[구약]]의 [[제사]]를 끝내신 마지막 대제사장이다. 그는 [[레위]] 제사장들과 같지 않으시고, [[멜기세덱]]과 같은 제사장이시다. 레위제사장들은 죄가 있지만, 예수는 죄가 없다. 유대교의 대제사장은 자기와 다른이들을 위해서 제사드렸지만, 예수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다른이들을 위해서 제사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