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D. 티치: 두 판 사이의 차이

크로커다일의 칠무해 후임으로 통칭 '''검은 수염'''이라고 불린다. 과거까지는 큰 경력이 없었으나<ref>경력이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자신이 주목받지 않기 위해 일부러 흰수염 아래에서 소극적으로 행동했기 때문이다.</ref> 불주먹 에이스를 잡아들인 것을 계기로 세계정부에게 실력을 인정받아 칠무해로 임명된다. 악마의 열매와 상관없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ref>열매를 먹기전에 샹크스와 대전, 샹크스의 눈에 칼날로 벤 것으로 추측되는 세줄의 상처를 남긴다. 또한 사키스를 가볍게 한손으로 제압한다.</ref> 현재 세계정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임펠다운으로 들어가 간수장인 비의 시류와 그 외의 몇몇의 죄수들을 석방시켜 자신의 해적단에 영입, 신 멤버를 구성하여 총 10명의 멤버를 구성하여 전쟁 막바지에 다시 출현했다. 그리고는그러고는 흰수염 시대를 종결시킨다. 이름의 유래는 실재했던 해적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역시 여기에서 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