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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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이명박 정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이명박]]의 취임과 함께 [[2008년]] [[2월 25일]]에 출범했다. 인수위원회에서는 작은정부 구축을 위해 정부조직을 대대적으로 통폐합하여 개편안을 발표했다.<ref>{{뉴스 인용|제목='통일부' 정말 없어지나?, 네티즌 '갑론을박'|url=http://www.dcnews.in/news_list.php?code=ahh&id=280687|출판사=디시뉴스|저자=조현우|작성일자=2008-01-17}}</ref> 주 목표는 ‘작은 정부, 큰 시장’을 큰 뼈대로 ‘경제살리기’가 목표다.<ref>{{뉴스 인용|제목=한나라 “새 정부 이름은 실용정부”|url=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257347.html|출판사=한겨레|저자=황준범|작성일자=2007-12-16}}</ref>
[[이명박]] 정부는 친서민 정책<ref>{{뉴스 인용|제목=<전문>2010년 예산안 국회심사 관련 기자회견 발표문|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2959539|출판사=뉴시스|저자=김형섭|작성일자=2009-11-17|확인일자=2009-11-18}}</ref> 및 실용주의와 경제 성장, 자원외교 등을 추구하고 있다. 하지만 집권 초기에는 [[한미 쇠고기 협상 논란]] 등에 휩싸이며 최저 7.4%의 지지율<ref>{{뉴스 인용|제목=李대통령 지지율 7.4%…'한자리 충격'|url=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0616150452&Section=|출판사= 프레시안|저자=송호균|작성일자=2009-06-16}}</ref>을 기록하였으나, 친서민 정책 등의 국정 기조 변화, [[아랍에미리트]]에서의 대규모 원자력 발전소 수주 성공 등으로 인해 [[2010년]] [[
== 국정의 원리, 목표,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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