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테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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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맨체스터 시티 FC]]는 테리에서 세 번째 거래를 만들었지만 첼시의 감독인 [[카를로 안첼로티]]는 테리가 첼시에 남을 거라 주장하였다. 존 테리는 그의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시즌 데뷔를 헐시티 상대로 했고 이 경기에서 첼시는 이겼다. [[2009년]] [[11월 8일]]에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의 경기에서 이번 시즌 완벽한 홈경기 기록을 지키는 결정적인 결승골을 기록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2[[010년]] [[1월 30일]] 같은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첼시에서 함께 뛰기도 했던 [[웨인 브리지]]의 애인인 [[바네사 페론첼]]과 불륜관계에 있음이 들통나 전 세계 축구팬들을 경악하게 했으며,
===국가대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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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8월 테리는 자신이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잉글랜드]] 주장임을 확고히 하였고, 잉글랜드 주장으로서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였다. 그가 영원한 잉글랜드 주장으로서 복귀한 이후 가진 첫 경기에서 그는 [[밀란 바로시]]에 의해 몹시 힘든 경기를 치렀으며, 바로시가 너무 쉽게 몸을 돌리는 것을 허용하며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체코]]에 첫 골을 내주게 되었고, [[조 콜]]이 92분에 기적적으로 동점골을 뽑아내며 결국 2-2 무승부로 끝나게 되었다. [[2009년]] [[4월 1일]] [[우크라이나 축구 국가대표팀|우크라이나]]와의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그는 상대의 프리킥 찬스를 [[안드리 솁첸코]]가 동점골로 성공시킨 이후 후반 막판 잉글랜드 국가대표 데뷔 이후 첫 비 친선경기 골을 기록하였였고, 결국 팀은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2010년]] [[1월 30일]] 전 [[첼시 FC]] 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웨인 브리지]]의 전 여자친구와의 불륜이 발각되면서 [[2월 5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에 의해 국가대표 주장직을
===국가대표팀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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