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랄리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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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성입자'''(超中性粒子) 또는 '''뉴트럴리노({{llang|en|neutralino}})'''는 [[초대칭]] 이론이 예측하는 [[초짝입자]] (superpartner) 중 하나다. [[최소 초대칭 표준 모형]] (MSSM)에서는 4종이 있다. 이들은 표준모형에서 전기적으로 중성인 [[보존]]의 초대칭짝이 섞여서 만들어진다. 즉, [[초광자]] (photino)와 [[초Z입자]] (zino), 2종의 [[초힉스]](higgsino)가 섞여서 만들어진다. (초대칭을 도입하면 2종의 중성 힉스와 2종의 전하를 띤 힉스가 필요하다.)
'''뉴트랄리노({{llang|en|Neutralino}})'''는 [[뉴트리노]]의 초대칭성 입자 중의 하나로 질량은 전자보다 5~6자릿수 더 클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암흑 물질의 유력한 후보이며, 사실상 뉴트랄리노는 광자의 초대칭성 입자인 포티노와 Z 보존의 초대칭성 입자인 지노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질량은 전자보다 5~6자릿수 더 클 것이라고 예상된다. 암흑 물질의 유력한 후보 가운데 하나다.
 
이름과는 달리 [[중성미자]]나 [[중성자]]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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