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소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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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oo3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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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Platon, 427-347 B.C.)===
플라톤은 창조주 데이우르고스(Demiurgos)가 4원소(불, 흙, 공기, 물)를 만들고 이를 기초로 모든 물질들은 만들었다고 말했다.
<ref>과학사의 이해 편찬위원회, ‘과학사의 이해’, 2000, 경북대학교 출판부</ref>
플라톤은 이들 4원소는 이상적인 기하학적 모양을 가지게 되는데, 불은 정 4면체, 흙은 정6면체, 공기는 정 8면체, 그리고 물은 정 20면체로 되어 있다고 했다. 여기서 흙은 고정불변의 특징을 가지지만, 나머지 세 원소는 서로 바뀔 수 있다. 4원소 이외에 제5원소로서 에테르(aither)를 언급하였다.
(그림)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384-322 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