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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19세기 ==
랜서는 이시기에 들어와서 모든 유럽국가들, [[오스만제국]]과 인디아군대에서 기병의 주요역활을 놀았으나 오스만제국군대에서는 전투에서 기동성을 늘이기 위하여 무거운 갑옷을 버리는 일이 늘어나고있기때문에 잘 쓰이지 않았다. [[폴란드]] 윙드 랜서는 유럽에서 갑옷을 사용하던 마지막 기병이였다. 18세기와 19세기시기에 기마전에서는 창의 가치를 놓고 광범한 논의를 하였다. 한가지 주요한 예외는 폴란드에서 나타났는데 화기무기들의 지출비용때문에 폴란드소작인들이 창을 다시 전통적인 무기로 사용하기 시작하였기때문이였다. [[워털루전투]]에서 프랑스랜서들의 [[랜스]]들은 거의 길이 3메터에 3kg정도였다. [[멕시코-미국 전쟁]]시기 [[로스앤젤레스]]공성전에서 [[캘리포니아]]랜서들은 미국 해병들을 쫒아버리고 일시적으로 도시를 재함락하였다. 물론 랜스가 돌격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 20세기 랜서들 ==
[[File:PolishCavalryAttack.jpg|thumb|right|1930년대 폴란드 랜서공격]]
1914년대에 랜스는 여전히 [[대영제국]], [[인디안]],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일본]], [[터키]], [[벨기에]], [[러시아]]군대에서 쓰이고 있었다.
독일기병([[후사르]], [[드라곤]], [[흉갑기병]]등)들은 거의 모두 강철로 된 랜스를 그들의 초기무기로 여전히 유지하고 있었다. 전쟁의 폭발직전
1920년대에 랜스는 예식상에서나 쓰이였고 대부분 군대에서 무기로서의 그들의 활동서비스가 중지되였다. 단 폴란드기병은 1934까지 랜스를 그들의 무기로서 사용하였으며 그것은 [[제2차 세계대전]] 폭발 직전까지도 훈련용 무기로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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