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13일 (목) 22:33 판 편집 배우는사람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111,131 편집 새 문서: thumb\|250px\|<span style="font-size: 9pt">피타고라스의 모나드</span><ref>Hemenway, p. 56.</ref> '''모나드'''(Monad)는 다음을 의미한다: *[[고대 ...		2010년 5월 13일 (목) 22:37 판 편집 편집 취소 배우는사람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111,131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4번째 줄: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철학에서 '''모나드'''(Monad)는 [[피타고라스]](Pythagoras: c. 580-572 - c. 500-490 BC, 그리스), [[파르메니데스]](Parmenides: BC 5세기 초기, 그리스), [[크세노파네스]](Xenophanes: 570-480 BC, 그리스), [[플라톤]](Plato: c. 424-c.347 BC, 그리스),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384-322 BC, 그리스), [[플로티노스]](Plotinus: ca. 204-270 AD, 이집트)와 같은 고대 철학자들이 [[신]](God), 또는 하나인 존재(the One), 또는 제1 존재(the first being), 또는 전체 존재(the totality of all being: 모든 존재의 총합인 존재)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낱말이다. [[나스티시즘]](Gnosticism: 그노시즘, 영지주의)에서 '''모나드'''(Monad)는 불가시의 무한 상태의 [[신]](the invisible infinite God)이 현현할 때 그 현현된 존재 상태들 중 제일 첫 번째 존재 상태(the most primal aspect)를 의미한다. *'''모나드'''(Monad)는 [[노자]](老子, Laozi: BC 6세기부터 BC 4세기 사이)의 [[도덕경]](道德經, Tao Te Ching)에서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는다(道生一、一生二、二生三、三生萬物)"라고 하였을 때의 "도(道)" 또는 "하나(一)"와 그 개념이 상통한다. == 주석 ==

모나드: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