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22일 (월) 08:43 판 편집 Luckas-bot (토론 \| 기여) 231,001 편집 잔글 로봇이 더함: sr:Андромаха ← 이전 편집		2010년 5월 14일 (금) 00:06 판 편집 편집 취소 Tarantius (토론 \| 기여) 2,969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4번째 줄: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에 따르면 그녀의 아버지 에에티온은 [[아킬레우스]]의 손에 죽었고 다섯 명의 오빠들 역시 아킬레우스에 의해 살해되었다. 한편 그의 어머니 역시 아킬레우스의 노예가 되었으나 살해되었는데 아이를 낳지 못한 것이 원인인 듯하다. 다른 전설에는 에에티온은 [[헤라클레스]]의 아들이라는 전승도 있다. 헥토르 또한 아킬레우스 손에 죽었는데 나중에 트로이아가 함락되고 나서 안드로마케는 [[네오프톨레모스]]의 노예로 끌려가서 그의 첩이 되었다. 아들 ~~아스티아낙스는~~[[아스티아낙스]]는 그리스 군 [[네오프톨레모스]] 또는 [[오디세우스]]에 의해 살해되었는데, 트로이 성벽에서 ~~던져졌다~~던져졌다는 전설과 곤봉으로 맞아죽었다는 전승, 우물에 던져졌다는 전승이 있다. 다른 전설로는 [[아스티아낙스]] 역시 그리스로 끌려갔다고 한다. 그리스로 끌려간 안드로마케는 네오프톨레모스와의 사이에서 몰로소스, 피에로스, 페르가모스 라는 아들을 낳았고 ~~네오프톨레모스가~~[[네오프톨레모스]]가 죽자 다시 헥토르의 동생인 [[헬레노스]]와 결혼하여 아들 [[케스트리노스]]를 낳고 [[에페이로스]]의 여왕이 되었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네오프톨레모스가 죽자 막내아들 페르가모스를 따라 소아시아로 가서 여생을 마쳤다고 한다. 그녀는 [[페르가몬]]에서 죽었다.▼ 다른 전승에 의하면 [[네오프톨레모스]] 생전에 [[헬레노스]]에게 주어졌다고 한다. [[헤르미오네]]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자 [[네오프톨레모스]]는 그를 [[헬레노스]]에게 넘긴 것이다.<ref>베르길리우스, 아에네이스</ref> 한편 [[아스티아낙스]]는 죽지 않고 그와 함께 그리스로 끌려왔다는 전승도 있다. 후에 [[라신느]]는 [[아스티아낙스]] 생존설을 취하여 작품 [[앙드로마크]]를 썼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네오프톨레모스가~~[[네오프톨레모스]]가 죽자 막내아들 페르가모스를 따라 소아시아로 가서 여생을 마쳤다고 한다. 그녀는 [[페르가몬]]에서 죽었다. == 고전 작품속의 안드로마케 ==

안드로마케: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