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플뤼겔스"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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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전일본공수 축구부(ANA S.C)로 창단했고, 1984년에 [[JSL]] 1부리그 승격에 성공하고 1989~1990시즌 준우승을 기록한다.
 
1991년 10월에 사토공업, [[반다이]]와 합자한 요코하마 플뤼겔스로 팀명을 변경하고 J리그에 참여하게 된다. J리그 첫 대회인 1992년의 [[J리그 컵]]에서는 최하위를 차지하지만, 이 후에는 승승장구해 1993년 [[천황배 전일본 축구 선수권 대회|천황배]] 우승, 1994년 [[아시아 컵 위너스컵]] 우승, 1995년 [[아시아 슈퍼컵]] 우승, 1996년 J리그 3위(단일리그)를 차지하는 등 J리그의 강호로 불렸으나 경영난에 시달리던 스폰서 사토공업, [[전일본공수|ANA]]가 1998년 10월 29일 플뤼겔스의 경영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고, 결국 재정난을 이기지 못하던 팀은 12월 2일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합병을 발표한다. 시즌 종료 후에 치른 천황배에서 "한 경기만 지면 그 경기가 고별전이다"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선수단이 투지를 발휘해 J리그 챔피언결정전 진출팀이었던 [[주빌로 이와타]]와 [[가시마 앤틀러즈앤틀러스]]를 차례대로 무찌르고 이듬해 1월 1일 열린 결승전에서 [[시미즈 에스펄스]]에게 2-1로 승리하여 우승컵을 거머쥔 일화는 지금도 잘 알려져 있다.
 
해체 이후 마리노스로의 흡수합병에 반발하던 서포터들은 독자적으로 [[요코하마 FC]]를 창단해 [[일본풋볼리그]]에 참가했으며, 2006년 [[J2]]리그 우승으로 J1리그에 승격해 "요코하마 더비"를 부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