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라블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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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라블레'''(François Rabelais, [[1483년]] ~ [[1553년]] [[4월 9일]])는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로 [[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의 작가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서프랑스의 중부에서[[시농]] 태어났으며근교에서 아버지는출생하여 변호사였다.프란체스코파·베네딕트파의 수도사가수도원에 되었으나들어가 후에[[고전학]]을 성직을공부하였다. 포기하게 되며,후 각지의 대학을 다니며 의학을 배워서배워, [[히포크라테스]]의 의서를 연구해 이름이 알려졌다. 1532년 리옹 시립 병원 [[의사]]가 되었다. [[에라스무스]] 등과도 교류가 있었다.
 
1532년 이후에, 작자 미상의 소설 《가르강튀아 대연대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쓰게 된 《팡타그뤼엘》이 인기를 끌자, 가르강튀아 대연대기와는 다른 《가르강튀아》를 펴내기에 이른다. 처음에는 필명으로 발표하였다. 1534년, 책이 금서가 되고 박해를 피해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 1550년 프랑스로 복귀하게 되나 1553년 소식이 끊겼다. 이때 사망한 것이 최근 와서 확인되었다.
 
그는 과학을 옹호하고, 인간의 자유 해방과 이상적 인간 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하여 활발한 르네상스의 사상과 감정을 부르짖었다. 그의 작품은 풍부한 어휘와 박식·풍자를 포함한 힘찬 표현이 특징이다.
 
그의 작품은 풍부한 어휘와 박식·풍자를 포함한 힘찬 표현이 특징이다. 저서에 <가르강튀아> <팡타그뤼엘> 등이 있다.
 
팡타그뤼엘이 먼저 쓰였으나, 거인 가르강튀아의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보통 《가르강튀아/팡타그뤼엘》의 순서를 가진다.<!-- 번역본 제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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