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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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치루어진 [[대한민국 제5회 지방 선거 서울특별시|민선 5기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으로서는 최초로 재선에 도전했다.
 
'재선시장 프리미엄'이라는 이점을 안고 당내경선에서 [[나경원]], [[김충원]] 등의 경쟁자를 쉽게물리치고 물리쳤고,한나라당 후보로 선출된다.<ref>{{뉴스 인용|제목=이변은 없었다. 오세훈, 韓 서울시장 후보 확정|url=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504|출판사=투데이코리아|저자=강주모|작성일자=[[2010년]] [[5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 실전에서도서울시장 각종선거 여론조사를본선에서 바탕으로오세훈 시장측은 일부 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민주당 (2008년)|민주당]]의 [[한명숙]] 후보에 대해 압도적인 우위를우위을 점하고 있다고 선거운동기간 동안 보였다주장해왔다.<ref>{{뉴스 인용|제목=(선택 6·2) 승패 바뀌고… 격차 줄고… 여론조사 뒤집혔다|url=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06/h2010060304214221000.htm|출판사=한국일보|저자=김성환|작성일자=[[2010년]] [[6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 하지만 실제로 [[6월 2일]]에 치루어진 지방선거에서는지방선거 결과 개표 과정 내내 한명숙 후보에게 뒤지는 열세를 보이다가, 개표 막판 강남 3구의 개표가몰표 덕분에 0.4%라는 시작되면서간발의 극적으로차이로 역전하여 민선 5기 제 34대 서울특별시장으로 재선되었다.<ref>{{뉴스 인용|제목=강남 3구 몰표…오세훈 서울시장 재선|url=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364364|출판사=아시아투데이|저자=김승섭|작성일자=[[2010년]] [[6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ref>{{뉴스 인용|제목='서울시장 재선 성공' 오세훈 날개 달다|url=http://www.mt.co.kr/2010vote/voteview.php?no=2010060303433294962&type=1&hmode=newslist3|출판사=머니투데이|저자=심재현|작성일자=[[2010년]] [[6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
 
==== 공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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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 과정 ====
개표 1.5% 시점까지초반 [[중구한나라당]], [[용산구오세훈]] 등의후보가 지지에 힘입어잠시 앞서 나갔으나,나가는 다른 선거구에서했으나, 개표가 시작됨에본격화됨에 따라따라서 [[민주당]] [[한명숙]] 후보에후보가 역전을선두를 허용했다.차지한 후 개표 77후반까지 계속 이러한 추세를 유지했다.2% 시점까지개표 중반인 [[오세훈]] 후보가 [[한명숙]] 후보를 1% 차이도 안 나게 추격했으나잠시 추격하기도 했으나, 결국 역전을 성공하지 못한 상태로 진행되었다개표는 진행되었고 이에 따라 일부 언론들은 한명숙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고 개표 후반에 [[한명숙]] 후보 캠프로 취재진을 집중 배치하기도 했다. 그러나 개표 후반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의선거구들의 개표가 뒤늦게 본격적으로 이루어지 이 지역에서 개표가압도적인 시작되고몰표가 [[양천구]]나오면서, [[영등포구한명숙]] 지역에서 한명숙 후보를 앞지르면서막판에 역전 당한 지 6시간 반만에 앞서나가게 되었고, 이 시점0.4% 이후부터차이로 재역전을간신히 허용하지역전하게 않았다된다.<ref>{{뉴스 인용|제목=서울의 잠 못드는 밤…4차례 '뒤집기' 롤러코스터
|url=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gid=474516&cid=428855&iid=1175135&oid=002&aid=0001962076&ptype=011|출판사 = 프레시안|저자 = 김봉규|작성일자=[[2010년]] [[6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 이러한 까닭에, 많은 언론들은 '강남 3구 표밭에서의 몰표 덕분에 오세훈 후보의 당선이 가능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ref>{{뉴스 인용|제목=오세훈 서울시장 선거 강남 표밭이 살렸다 |url=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006030904425576|출판사 = 마이데일리|저자 = 김경민|작성일자=[[2010년]] [[6월 3일]]|확인일자=[[2010년]] [[6월 3일]]}}</ref>
 
오 시장이 앞선 선거구는 [[강남구]](+59,206, +25.68%), [[서초구]](+43,820, +23.66%), [[송파구]](+23,814, +8.19%), [[강동구]](+11,097, +5.33%), [[용산구]](+8,579, +8.24%), [[양천구]](+1,078, +0.51%), [[영등포구]](+1,017, +0.57%), [[중구]](+238, +0.39%) 등 9개이다.
 
==== 당선 소감 ====
[[2010년]] [[6월 3일]], 재선이 확정되고 난 다음 선거캠프에서 밝힌 소감이다소감문이다. 서울시 대부분 구에서 패배했으나 강남 3구에서의 마지막 몰표 덕분에 근소한 차이로 역전승한 상황과, 한나라당 구청장 및 시의원 후보자들이 대거 낙선시킨 시민들의서울시민들의 뜻을 헤아리겠다는 의지를다짐을 표명했다.
{{인용문 | {{위키문헌 | 민선 5기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당선 소감문| 민선 5기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 소감문}}
서울 시민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