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궁: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Npsp (토론 | 기여)
잔글 하나 뿐 → 하나뿐
Ryuch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여름에 습기를 먹게 되면 탄성이 떨어지고 초보자가 요령 없이 다루면 파손되기 쉬운 각궁은 오늘날에는 거의 [[개량궁]]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이다.
 
==전수==
1971년에 궁시장이 무형문화재로 처음으로 지정됐다. 당시 활을 만드는 장인은 서울, 경기 부천, 경북 예천에 있었는데, 장진섭, 김장환, 권영만이 각 지역의 대표적 장인이었다.
 
현재, 무형문화재 47호의 보유자는 활과 화살을 나누어 지정되어 있는데, 활은 김박영 궁장, 화살은 유영기, 김종국, 박호준이 지정되어 있다. 김박영은 부천 활 박물관 명예관장을 맡고 있고, 유영기는 경기도 파주의 영집궁시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ref>박재광,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6/07/2010060701937.html 천하제일의 장기 - 조선의 각궁], [[조선일보]]</ref>
 
==외부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