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예고로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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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그는 소령까지 진급했고 5번이나 부상당할 정도로 용감히 싸웠다. 그는 사병시절인 1904년 [[사회혁명당]]에 입당하였으나, [[10월 혁명]]에는 [[볼셰비키]]를 지지하여 [[붉은 군대]]에 가담하였다. 정규군 출신 장교가 드물었던 붉은 군대에서 그는 단연 두각을 나타내어 단숨에 사령관 급의 직위를 맡았다.
 
[[러시아 내전]] 기간 동안, 그는 붉은군대의 남부전선 사령관을 맡아 우크라이나의 반혁명군을 진압하였다. 1920년에는 [[폴란드-소비에트 연방 전쟁|소련-폴란드 전쟁]]에 참전하였고, 이때 같이 참전하였던 [[이오시프 스탈린|스탈린]]과 [[세미욘세묜 부됸니]]와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1925-1926년 예고로프는 [[장제스]]의 군사고문으로 중국에 파견되었고, 1927년에는 [[벨라루스]] 군관구의 사령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