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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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동티모르]] 총리인 [[샤나나 구스망]]이 이 영화에 카미오로 출연한다. 히로시마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참가한 동티모르 선수의 라디오 중계방송을 집무실에서 들으며 환호하는 모습을 몇 차례 보여준다. 시합당시 [[샤나나 구스망]]은 동티모르 대통령으로 집무했었다.
* 영화에는 관련된 기업(기관)명칭이 실명으로 등장한다. 히로시마 국제유소년 축구대회 초청장을 받고도 항공료가 없어 출국을 못한다는 소식을 전하는 기자와 언론사(통신사)는 [[연합뉴스]]가 나오고, 항공료를 부담하는 기업으로는 [[베이직하우스]]가 뉴스기사로 등장한다. 히로시마 축구경기장면에서 [[베이직하우스]] 광고판이 노출되기도 한다.
* 이 영화는 [2010년] [6월 10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각국 유엔대표부 대사 및 직원, 유엔 주재 각국 특파원, 유엔본부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제작자인 쇼박스 유정훈 최고경영자, [[박인국]] 주유엔대표부 대사, 소피아 보르지스 동티모르 주유엔대표부 대사, [[김태균]] 감독, 주인공 [[박희순]]이 참석하였다. <ref>[http://news.donga.com/3/all/20100612/29051761/1 한국영화 ‘맨발의 꿈’ 유엔을 울리다](동아일보, 2010.6.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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