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테아 (위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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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malthea PIA02532.png|thumb|아말테아]]
'''아말테아'''(Amalthea)는 [[1892년]] [[9월 9일]] 미국의 천문학자 [[에드워드 에머슨 바너드]]에 의해 발견된 [[목성]]의 [[위성]]으로, [[갈릴레이 위성]]들 다음으로 크다. 지름은 248km 정도이다. 목성 중심과의 거리는 17만 9200km로 [[이오 (위성)|이오]]보다도 목성에 더 가까이 붙어 있다. 이 위성은 목성주변 가까이에 궤도를 가지고 있고 표면으로부터 분출된 먼지로부터 형성된 아말테아 Gossamer ring의 바깥가장자리 안쪽에 있다. 그것의 표면으로부터, 목성은 하늘에서 가득차 있는 위성보다 92배나 더 크게 보여지는 놀라운 시야를 가진다. 한편 아말테아는 목성의 안쪽 위성들 중에서 가장 크다. 아말테아는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2호]]가 각각 [[1979년]]과 [[1980년]]에, 그리고 1990년대에 갈릴레오호가 촬영하였다.
 
 
아말테아는 행성으로부터 배열된 목성의 세 번째 위성이다.
1982년 9월 9일날 에머슨 버나드에 의해 발견되었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님프인 아말테아의 이름으로 붙여졌다. 또한 목성의 다섯 번째로 알려져있다.
아말테아는 목성주변 가까이에 궤도를 가지고 있고 표면으로부터 분출된 먼지로부터 형성된 아말테아 Gossamer ring의 바깥가장자리 안쪽에 있다. 그것의 표면으로부터, 목성은 하늘에서 가득차 있는 위성보다 92배나 더 크게 보여지는 놀라운 시야를 가진다.
아말테아는 목성의 안쪽 위성들 중에서 가장 크다. 불규칙적인 모양과 붉은색을 가진 위성은 알려지지 않은 어떠한 물질들의 양과 함께 얼음구멍이 많이 구성된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 표면 특징들은 큰 크레이터들과 높은 산들이 있다.
아말테아는 1979년 그리고 1980년에 우주선 보이져1호와2호가 촬영되었었다. 그리고 그 후에 1990년대에 갈릴레오호가 더 자세하게 촬영하였다.
 
{{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