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왕: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Crane21c (토론 | 기여)
Crane21c (토론 | 기여)
97번째 줄:
창덕궁 이왕으로 불리던 순종이 1926년 사망하며 이왕의 위는 황태자(영친왕) 은(垠)이 계승했으며, 영왕과 영왕비 마사코의 아들인 구(玖)가 왕세자가 되었다. 하지만 1945년 일본의 패망과 함께 조선이 독립하자 이왕의 지위 또한 소멸했으며, 1948년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성립과 함께 공식적으로 왕조의 복고 가능성 또한 없어졌다. 따라서 이하의 계보는 조선의 국왕에 대한 것은 아니다.
 
현재 [[전주이씨대동종약원|(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은 전통과 문화유산의 보존 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종묘 제례 등을 거행하고 있으며 왕계를 잇는 제주(祭主)로서 [[의친왕]]의 손자인 이원을 황사손으로 하며, 영친왕과 이구 씨에게 의민황태자 영왕, 회은황세손 등의 시호를 칭하고 있지만 엄밀히 말해 이것은 공식적인 것이 아닌 구 황실 예우 차원의 사시(私諡)로 보는 것이 옳다.
{| class="wikitable" style="font-size: 95%;"
! 대수 !! 칭호 !! [[휘]] !! 기타 호칭 !! 외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