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지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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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은 오모리법칙을 따르는 패턴으로 발생한다. 오모리 법칙이나 개선된 오모리 법칙은 실험적인 관계식으로 여진 율의 순간적인 붕괴에 대한 것이다. 1894년 오모리는 지진의 여진에 관한 그의 작업을 발표하였다. 그는 여진의 빈도가 주지진후의 시간의 역수에 비례하여 줄어들었다고 주장하였다.
 
{{인용문|
<math>n(t) = \frac {K} {c+t}</math>
 
<br/>여기서:
 
* ''n(t)'' 는 특정시간 ''t''에 측정된 지진의 수 ''n''
* ''K'' 는 진폭
* ''c'' 는 시간 옵셋 변수
}}
 
오모리법칙의 개선 버전은 이제 널리 사용되는데 이는 우쓰가 1961년 제안한 것이다.
 
{{인용문|
<math>n(t) = \frac {k} {(c+t)^p}</math>
 
<br/>여기서
 
* ''p'' 는 붕괴율을 개선한다. 대개 0.7–1.5 사이의 값이다.
}}
 
== 읽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