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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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체코]]는 유럽 환율 메커니즘에 2008년이나 2009년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현 정부가 2010년에 유로를 사용하는 것을 미루며 경제적 기준에 확실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발표함에 따라 2012년으로 연기됐다.<ref>{{웹 인용 |url=http://www.praguemonitor.com/en/29/czech_business/1766/ |제목=Finance Ministry sees 2012 as realistic for euro adoption |출판사=Prague Daily Monitor |작성일자=2007-02-22 |접속일자=2007-02-28}}</ref>
 
이와 유사하게 [[라트비아]]도 2008년에 가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11%가 넘는 인플레이션이 나타나고 있어 유로존 내 규정상 도입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라트비아 중앙은행장이 2013년이 현실적인 목표라고 제안했지만 정부의 공식적인 목표는 현재 [[2012년2014년]] [[1월 1일]]로 정해진 상태다.<ref>[http://www.baltictimes.com/news/articles/19151/ Bank targets 2013 as Latvia’s ‘E-day’<!-- Bot generated title -->]</ref>
 
"미래 유로사용지역의 확장을 위한 실제적인 준비에 관한 다섯 번째 보고서"<ref>{{웹 인용|url=http://eur-lex.europa.eu/LexUriServ/site/en/com/2007/com2007_0434en01.pdf |형식=PDF |제목=Fifth Report on the Practical Preparations for the Future Enlargement of the Euro Area |작성일자=2007-07-16 |출판사=Commission of the European Communities |접속일자=2007-10-25}}</ref>는 [[2007년]] [[7월 16일]]에 [[키프로스]]와 [[몰타]] (두 국가 모두 [[2008년]] 1월에 유로를 도입함.), [[슬로바키아]] ([[2009년]] [[1월 1일에1일]]에 유로를 도입함), [[루마니아]] (2014[[2014년]]) 만이 현재 유로화 도입을 위한 공식적인 목표 날짜를 정했다고 언급하고 있다.
 
[[에스토니아의 유로 동전|에스토니아]], [[라트비아의 유로 동전|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유로 동전|리투아니아]]는 이미 각 동전 표면의 도안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