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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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광복과 함께 경성부는 다시 서울로 고쳐지고 [[1946년]] [[9월 28일]]에 [[경기도]]에서 분리하여 서울특별자유시로 승격하였다.<ref>군정법률 제106호 서울특별시의설치 ([[1946년]] [[9월 18일]])</ref> 이후 [[1949년]] [[8월 15일]] 서울특별시로 개칭되었으며, [[1950년]] [[한국 전쟁]]으로 인해 [[6월 28일]]과 [[1.4후퇴]] 때에 서울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게 내주고 폐허가 되었지만, [[1951년]] [[3월 14일]]에 [[서울]]을 수복하고 재건과 경제 성장을 이루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서울의 범위는 20세기 초까지 [[종로구]], [[중구 (서울특별시)|중구]], [[용산구]] 정도에 불과했으나 [[1936년]], [[1949년]], [[1963년]] 세 차례에 걸쳐 서울에 인접한 경기도 지역을지역 (강남 포함)을 편입하여 현재와 같은 규모로 성장하였고, [[1973년]] [[은평구]] 진관동 지역을 편입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확장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서울 인근에 위치한 위성도시들의 성장으로 [[수도권]]을 형성, 거대한 도시 구조가 되었다.
 
== 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