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항: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2번째 줄:
 
23세 때인 숙종7년(1102)에 진사시(進士試)에 급제, 궁궐에서 복시(覆試)를 치르자 2등으로 급제하여 [[내시원]]에 소속되어 내직(內直)이 되었다.
 
상주목장서기(尙州牧掌書記)가 되어 지방에 근무하였다.
 
지방에 근무할 때 업무를 매사에 잘처리하여 [[정극영]](鄭克永), [[한충]](韓沖)과 더불어 이정일한(二鄭一韓)이라고 불려 칭송을 받았다.
 
예종11년(1116년)에 개경에 근무하게 되어 집주관(執奏官)이 되어 종묘제사를 담당하였으며 집주관으로써 공평정직하다는 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