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샨 이르마토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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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3년]]에 [[국제 축구 연맹]]으로부터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2008년]]과 [[2009년]]에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부터 올해의 심판상을 받았다.
 
그는 [[2004년 AFC 아시안컵]]에서 아랍에미리트와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2007년 FIFA U-20 월드컵]]에서 감비아와 멕시코, 칠레와 콩고 공화국의 조별 예선 두 경기, 미국과 우루과이의 16강전 경기, 스페인과 체코의 8강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으며, [[FIFA 클럽 월드컵 2008]]에서 [[알 알리 (카이로)|알 알리]]와 [[CF 파추카|파추카]]의 8강전 경기, [[LDU 키토]]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또한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에서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멕시코의 개막전 경기, 잉글랜드와 알제리, 그리스와 아르헨티나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아르헨티나와 독일의 8강전 경기, 우루과이와 네덜란드의 준결승전 경기의 주심을 맡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