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공진: 두 판 사이의 차이

{{정보표 인물 정보

|그림 = Hagongjin-monument.jpg

|그림제목그림 설명 = 하공진 사적비(진주성 경절사 앞)

|출생일 = 미상

|출생지 = [[경상남도]] [[진주]]

|사망지 = [[연경]]

|사망일 = [[1011년]]

|사망원인 = 사형

|거주지 =

|국적 = [[고려]]

'''하공진'''(河拱辰, ? ~[[1011년]])은 [[고려]] 때때의 문신으로,문신이다. 본관은 [[진주시|진주]]이고, [[진주 하씨]](河氏)의 시조이다.

하공진은 평소 저자거리에서 준마(駿馬)를 많이 사 고려로 가는 길에 배치하여 두고, 귀국을 꾀하다가 탄로가 나 [[요 성종]]의 국문(鞠問)을 받게 되었다. [[1011년]] 현종 2년 거란왕은 온갖 악형과 회유로 신하가 될 것을 요청하였으나 이를 완강히 거절하였을거절하였다.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심한 모욕적인모욕스러운 말로 응대하여응대하며 거란왕을 크게 격분시킴으로써격분시켜, 살해된사형을 뒤당하고 간마저간을 꺼내져 씹히기까지 하였다.<ref>{{웹 인용 |url = http://people.aks.ac.kr/view.jsp?id=PPL_5COa_A9999_1_0014080 |제목 =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하공진(河拱辰) |확인일자 = 2008-12-15 |저자 = [[한국학중앙연구원]] |작성일자 =

고려 시대의 공신인 하공진(河拱辰)을 소재로 한 [[조희]]로, [[1110년]] [[고려 예종|예종]] 5년에 연희된 잡희 또는 잡극이다. 《[[고려사]]》의 기록에는 “배우가 있어 놀이로써 선대공신을 기렸다”고 전하고 있다.<ref>{{웹 인용 |url = http://100.empas.com/dicsearch/pentry.html?s=K&i=256728&v=43 |제목 = 하공진놀이 |확인일자 = 2008-12-16 |저자 = 한국민족문화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