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허상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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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년]], [[유비]](劉備)가 서촉을 공격하자, [[장임]](張任),[[유괴 (삼국지)|유괴]](劉璝),[[냉포]](冷苞),[[등현]](鄧賢)는 [[유장]](劉璋)의 명으로 낙성(雒城)으로 향하였다. 이때 유괴의 권유로 금병산(錦炳山)을 찾아가 자허상인에게 길흉을 물으니,
라고 하였다. 그러자 유괴는 또다시 자신들의 길흉을 묻자, 지허상인이 말하길,
라고 답하였다. 이에 유괴는 자허상인을 감탄하였으나, 장임은 지허상인을 판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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