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카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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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데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또는 '''데살로니가 전서'''는 [[51년|서기 51년]] [[파울로스]](바울)가 쓴 첫 서간으로 신약 성서의[[신약성경]]의 첫째 부분으로 인식된다. [[공동번역성서]]에서는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로 번역했다.
{{신약성서}}
 
== 배경 ==
데살로니가전서는 [[고린도]]로 온 [[파울로스]]가 동료 [[실바누스]]와 [[디모테오]]에게 받은 편지를 바탕으로 [[테살로니키|데살로니카]] 신자들을 위해 쓴 서간이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박해가 심하다는 소식을 들은 바오로는 용기를 주기 위해 편지를 쓴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