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롤라모 카르다노: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45번째 줄:
 
== 말년 ==
1570년에는 [[종교재판]을 받고 몇달 간 수감되기도 한다.
 
[[점성술]]을 퍼뜨린 죄를 적용받았기 때문이다.
 
카르다노는 불우한 말년을 보내게 된다.
 
아내를 잃고, 아들이 처형을 당했기 때문이다.
 
아들의 처형에 관해 카르다노는,
 
"'아들의 파멸을 지켜보며 나는 결국 노름을 끊었다. 그래서 인간은 어떤 학문보다 위대하다.'
 
라는 말을 남긴다.
 
카르다노는 [[점성술]]을 이용해 자신이 1576년 9월 21일에 죽는다고 예언한다.
 
이 예언은, 결과론적으로는 옳은 예언이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는 것이다.
 
카르다노가 살던시대에는 수학경기가 있었는데 주어진 문제를 가장 빨리 푸는 사람에게 상금이 주어졌다고한다 카르다노는 상금을 혼자서 많이 갖기도 했다 1570년에는 종교재판을 받고 몇달간 수감되기도했다 점성술을 퍼뜨린 죄였다,그래서, 카르다노는 점성술사이기도 해서 자신이 1576년 9월 21일에 죽는다고 하였고 자신이 옳다고 증명하기 위해 그는 그날 로마에서 [[자살]]을 하였다.또 카르다노는 영예를 누리며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카르다노의 말년 또한 행복하진 못했다. 아내를 잃고 사랑하는 아들이 처형을 당하는 상황을 견뎌야 했다.
수학자 카르다노는 말년에 이런 말을 남겼다.
"아들의 파멸을 지켜보며 나는 결국 노름을 끊었다.
그래서 인간은 어떤 학문보다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