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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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김치]]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재료이다. 특히 초겨울에는 김장을 하느라 대량 소비되고 있다. 따라서 작황이 좋지 못한 해에는 왕왕 배추 파동이 일기도 한다. 이밖에 배추로는 국을 끓이기도 하고 쌈을 싸서 먹기도 한다. 또 적이나 기타 다른 음식의 부재료로 많이 쓰인다. 배추 100그램에는 회분 0.4밀리그램, [[칼슘]] 55밀리그램, [[철]] 0.3밀리그램, [[칼륨]] 230밀리그램, [[비타민 C]] 32밀리그램이 함유되어 있어서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원으로 우수하다.
 
== 같이보기관련 사건 ==
 
*[[배추 값 폭등|2010년 배추 값 폭등]]
=== 대한민국 배추 값 급상승 ===
[[2010년]] [[9월]] 말 [[대한민국]]에서는 [[배추]] 값 상승으로 가을철 [[김장]] 담기가 어렵게 되었다. 이는 배추 수확량의 하락으로 인해 발생한 결과였다. 일부 언론은 [[4대강 정비 사업]]으로 경작지가 줄어들어서 배추를 포함한 채소값이 비싸졌다고 주장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 = "4대강 때문" VS "터무니없다"…때아닌 배추값 급등 논란 |url =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929_0006286483 |출판사 = 뉴시스 |저자 = 표주연 기자 |작성일자 = 2010-09-29 |확인일자 = 2010-10-02}}</ref><ref>{{뉴스 인용 |제목 = 채소 값 폭등 '4대강 사업 탓?' 공방 가열 |url =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0/09/29/0302000000AKR20100929174800003.HTML |출판사 = 연합뉴스 |저자 = 강의영 기자 |작성일자 = 2010-09-29 |확인일자 = 2010-10-02}}</ref>
 
== 주석 ==
 
<references/>
 
== 바깥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