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네티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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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8640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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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oo2.net/bbs/zboard.php?id=con_4&no=13218 네티즌 말고 누리꾼이라는]
: 블로그 내용을 참고하면 일단 Unix8640 님의 주장을 대변한다는 수준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반대의 견해도 얼마든지 블로그 등을 통해 구할 수도 있고, 블로그는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도 그렇고 누구든지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누리꾼vs네티즌에 대해서 사람들이 얼마나 사용하고 어떻게/얼마나 인식하는가에 따라서 네티즌으로 이동하자는 것이라면 이해는 합니다만, 누리꾼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연결되어 있고, 이 때문에 네티즌으로 옮겨야한다고 주장하시는 것이라면, 일단 누리꾼의 꾼은 위에서의 꾼1이 아니라 꾼2에 해당하는 점, 동음이의 때문에 부정적인 의미가 있어서 표제어를 이동해야한다면 다른 문서들도 이와 마찬가지로 적용해야하는 문서도 고려해야한다는 점, 국립국어원 사전의 표제어와 권고사항 대신 인식으로 따라야한다면 [[조지아 (국가)]]를 다시 [[그루지야]]로 이동해야할 것입니다. 누리꾼 vs 네티즌에 대해서 토론을 하되 이 토론이 단순히 누리꾼 문서에만 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문서들에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하면서 토론해야합니다. -- [[사용자:Ha98574|Min's]] ([[사용자토론:Ha98574|토론]]) 2010년 10월 4일 (월) 20:11 (KST)
꾼2에 해당한다고 해도 동음이의어이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으며, 제가 제기하는 의도는 '꾼' 자체가 안좋은 쪽으로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네티즌이라는 용어는 먼저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긍정적인 의미로 연결됩니다. 그리고 그루지야로 이동하는것에 찬성합니다. 그것이 원어에도 맞는 것이구요. 조지아는 영어식 표기이죠. 언어는 계속 변합니다. 누리꾼이라는 용어도 폐기될 수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몇명이 투표해서 정한것으로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언론사들은 당연히 누리'꾼'이라고 해야지, 대중의 무의식 속에 자신들이 우위에 서서 의제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입니다. 그런 미시적인 것을 간과하면 안됩니다.[[사용자:Unix8640|Unix8640]] ([[사용자토론:Unix8640|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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