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불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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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의 '''계'''(戒, {{llang|sa|Śīla}}, {{llang|pi|sīla}})는 [[덕]], 바른 [[행동]], [[도덕]], 도덕의 [[규율]], [[계율]]을 말하며, 그것을 위해 노력하는 것 또한 계라고 한다. 계는 [[정 (불교)|정]](定), [[혜]](慧)와 함께 [[삼학]](三學)에 속하며, [[바라밀]]의 두 번째 행인 '''지계'''(持戒)이다. 계는 생각과 말과 행위의 도덕적인 순수성을 뜻하며, 넓은 의미로 도덕적인 행동을 포괄한다.
 
{{토막글|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