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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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통일왕이었기 때문에 테세우스는 [[아크로폴리스]]의 요새위에 왕궁을 건설하고 입궁하였다. 그것은 [[미케네]]에서 발굴된 것과 흡사하다. 파우사니아스가 기록하기를, 통일 후에 그는 아크로폴리스의 남쪽 기슭에 [[아프로디테]]와 [[페이토]]의 상을 세웠다고 한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에도 참가하였고, 술에 취하여 본부인 [[메가라 (그리스사람)메가라]]와 8명의3명의 자식을 살해하고 자살하려는 [[헤라클레스]]를 말리고 신앙생활에 귀의하게 하였고, 아버지를 살해하고 고향에서 추방된뒤추방된 뒤 아무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자 좌절한 노인 [[오이디푸스]]를 아테네로 받아들여 대우를 하고 여생을 보내도록 편의를 봐주었다.
그런가 하면 [[테베 전쟁]]때 피난온 [[이스메네]]를 돌봐주었고, 적군 병사들의 시신을 들판에 방치하여 개와 까마귀밥으로 던져버린 테베 왕 크레온에게 죄를 물은 후 적군의 장례를 치르게 해주고 되돌아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