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윌리엄슨: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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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d = 1990년 8월 12일, {{SCO}} 포레스 (54세)
| Origin = 스코틀랜드
| Instrument = [[기타]], [[만돌린]], [[반두리아]]. [[부주키]]. [[틴 휘슬]]. [[노섬브리안 파이프]], [[플루트]], [[콘서티나]], [[보란]], [[콤볼린]]
| Genre = [[스코틀랜드의 음악|스코틀랜드 포크송]]
| Occupation = [[음악가]], [[작곡가]]
| Years_active = 1960년대-1989
| Label = 스코트디스크
| Associated_acts = [[더 코리스]]
| URL = http://www.corries.com
| Notable_instruments = 콤볼린
}}
 
'''로이 머독 뷰캐넌 윌리엄슨'''(Roy Murdoch Buchanan Williamson, [[1936년]] [[6월 25일]] ~ [[1990년]] [[8월 12일]])은 [[스코틀랜드]]의 가수이며 작곡가이다. [[에딘버러 예술대학교]](ECA)를 졸업하고 교편을 잡았으며, 1962년 [[더 코리스|더 코리 포크 트리오 앤드 패디 벨]]의 멤버로 데뷔하였다. 다루는1966년 악기로는이후 [[기타]],로니 [[만돌린브라운]],과 함께 [[보란더 코리스]], 부주키,라는 이름으로 휘슬,2인조 [[플루트]],활동을 콘서티나, 노섬브리안 파이프죽을 등이때까지 있다계속하였다. 스코틀랜드의 비공식 국가인 '[[스코틀랜드의 국가|스코틀랜드의 꽃]]'(Flower of Scotland)을 작사하였다작사, 작곡하였다. 이밖에도 많은 민족 감정을 자극하는 대중가요(도닝 어브 더 데이(Dawning of the Day), 보니 블루(Bonnie Blue) 등)를 작사, 작곡하였다. 더 코리스 자체 악기인 콤볼린은[[콤볼린]]과, 기타와 [[치터]]를 결합한 치터 기타, 줄을 28개로 늘린 28현 기타 같은 자체 로이악기들을 윌리엄슨이제작하기도 제작하였다하였다. 1990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인 1991년에 유고 앨범인 <Long Journey South>가 발매되었는데, 이는 로이 윌리엄슨의 유일한 솔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