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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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선'''(候選, ?~?)은 [[후한]]말 서량의 장수이며, 기본팔기의 한사람이다.
 
== 생애 ==
[[211년]], [[마등]](馬騰)의 아들 [[마초]](馬超)와 의형제 [[한수 (후한)|한수]](韓遂)가 대군을 일으켜 [[조조]](曹操)를 공격하였으나, [[가후]](賈詡)의 이간계로 마초와 한수가 사이가 벌어졌을때벌어졌을 때, 조조의 공격을 받아 패배하여 동료 [[정은]](程銀)과 함께 한중(漢中)의 [[장로 (후한)|장로]]에게 의탁하였다.
[[215년]], 조조가 한중을 공격하여 장로가 조조의 공격을 받자 정은, [[이감 (삼국지)|이감]](李堪)과 함께 조조에게 대항을 하였으나 패배하였고 이감은 전사한다. 장로가 항복하자 정은과 함께 항복하여 본래의 관직과 직위를 하사받았다.
 
== 《삼국지연의》에서의 후선 ==
[[삼국지연의]]에서는 한수의 장수로 등장한다. 마초와 한수가 사이가 벌어졌을때 다른 장수들과 협의를 하여 조조에게 투항할것을투항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마초에게 발각당하여 도주, 마초가 크게 패하자 살아남은 [[양추]](楊秋)와 함께 열후로 봉해져 위구를 지켰다.
 
{{토막글|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