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농업: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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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도시농업의 형태로는 일본의 시민농원, 영국의 얼랏먼트Allotment, 독일의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 러시아의 다차, 쿠바 아바나의 도시농업, 캐나다의 커뮤니티가든Community Garden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매우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도대한민국에서 도시농업운동은 (사)전국귀농운동본부 도시농업위원회의 도시농부학교와 상자텃밭보급행사로 시작하여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의 도시농업사업, 서울그린트러스트의 상자텃밭 사업으로 도시농업이 대중적으로 활성화 되고되었다. 있는이후 단계이고광명시, 광명시에서수원시에서 시민농업조례제정,관련조례제정에 지역별이어 도시농부학교많은 지자체에서 다양한도시농업네트워크결성과 활동들이조례제정을 펼쳐지기통해 시작하였다활동을 펼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주말농장의 형태와 함께, 베란다텃밭, 옥상텃밭, 학교텃밭, 재활용텃밭상자와 같이 도시의 자투리공간을 활용한 텃밭이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에서는 2010년 12월 현재 '도시농업 지원과 육성에 관한 법률'을 준비하고 있다.
 
도시농업은 도시의 생태계 순환구조의 회복과 지역공동체형성, 로컬푸드, 개인의 식생활건강 뿐 아니라 농업에 대한 도시민들의 인식을 전환시키는 등의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 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