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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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음'''({{lang|ja|五十音}}) 또는 '''
'오십음(도)'이라는 이름은 [[에도 시대]]부터 붙인 것으로, 그 이전에는 '오음({{ruby|五音|ごいん|고인}})', '오음도({{한자|五音圖}}; {{llang|ja|五音図}})', '오음오위지차제'({{lang|ja|五音五位之次第}}), '음도'({{한자|音圖}}; {{llang|ja|音図}}), '반음도'({{한자|反音圖}}; {{llang|ja|反音図}}), '가나가에시'({{한자|假名反}}; {{ja-y|仮名反|かながえし}}), '오십련 음'({{ruby|五十聯音|いつらのこゑ|이쓰라노 코이}})<ref>'오십 연음'이 아님. 이 단어는 五十聯+音의 구조를 가진 말이므로 띄어쓰기를 할 경우 '오십련 음'이라고 적어야 함. 그래서 일본어 훈도 '{{ruby|五十聯|いつら}}の(조사 삽입; ~의) {{ruby|音|こゑ}}'임.-</ref> 등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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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 colspan="13" style="background-color:#ccccff; text-align: center;"|오십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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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하자면, {{lang|ja|あ}}행 {{lang|ja|お}}단의 {{lang|ja|お}}도 본래는 [{{IPA|o}}]와 같은 발음이었다가, [[헤이안 시대]] 중기에 발음상으로는 {{lang|ja|わ}}행 {{lang|ja|を}}단의 {{lang|ja|を}}에 합류하여 [{{IPA|ɰo}}]가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두 음이 현대어처럼 [{{IPA|o}}]로 된 것도 에도 시대 중기로 생각된다.
== 주석 ==
<references/>
{{토막글|일본}}
{{토막글|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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