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바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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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
* [[2010년]] [[10월 15일]] [[중화인민공화국|중국]] 금계백화장
* [[2010년]] [[12월 18일]]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에서 열린 제8회 티라나 국제영화제(TIFF)’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현지 유럽언론들이 투표로 선정하는 상인 미디어상을 수상하였다. 영화제의 심사위원장이자 [[알바니아]]의 영화 감독인 라미위원장(Vasjan Lami)은 특히 주연배우인 [[장나라]]의 연기력을 높게 평가했으며, 영화 <하늘과 바다>가 유럽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토리와 영상이라며 굉장히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하였다. 한편, 시사회 전에는 [[알바니아]] 국영방송인 [[NTV]]를 포함한 20여개의 언론매체와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 특히 NTV에서는 기자회견 장면을 생방송으로 내보내고, 뉴스 및 각종 정보프로그램에서 여러 번 방송을 할 정도로 한국영화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또한 <하늘과 바다>는 [[알바니아]] 국영방송과의 판권 협상 및 코소보 등 [[동유럽]]권 배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배급 의사 표현으로 [[한국영화]]의 [[동유럽]] 진출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ref>조경이 기자 [http://osen.mt.co.kr/news/view.html?gid=G1012200166 장나라 '하늘과 바다', 티라냐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미디어상 수상] OSEN 2010년 12월 20일 작성</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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