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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년]], [[복황후]](孝獻皇后)를 시해할 때에는 냉혹하고, 아첨하는 악인으로 묘사하였다.<ref>『조만전』의 서술이 채용되었다.</ref>
또한 [[220년]], 조비에게 [[조식 (조위)|조식]](曹植)의 재능을 질투하는 조비에게 조식을 재 시험하게 하여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처형하는 것을 진언하였다. 그 후, [[왕랑]](王朗), [[환계]](桓階), [[가후]](賈詡), [[허지]](許智), [[조홍 (위나라조위)|조홍]](曹洪), [[조휴]](曹休) 등과 함께 [[헌제]](獻帝)에게 양위할 것을 권하였으며, 위나라가 건국되자, 그 공적으로 위인신(位人臣)으로 임명되었다.
[[227년]], [[제갈량]](諸葛亮)의 이간책에 걸려, 명제(조예)에게 [[사마의]](司馬懿)의 병권을 박탈하고 주살할 것을 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