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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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트랜스''' (Progressive Trance)는 [[트랜스 (음악)|트랜스]]의 하위 장르 중 하나로장르로 90년대 초중반에 [[영국]]에서 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티에스토'']], [[''아민 반 뷰렌'']]과 같은 트랜스 DJ들이 일반 트랜스보다 다소 느린 BPM의 곡들을 믹스셋에 넣으면서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에는 "진보적이다"라는 특성 때문에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를 단 한가지로 단정지을 수 없다. 기존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나 [[트랜스 (음악)|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등의 서로의 경계에 있는 모호한 곡들이 많이 나오게 되어 현재는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테크 트랜스", 그리고 "일렉트로 하우스" 모두를 "프로그레시브"라는 독립된 장르로 지칭하는 것이 추세이다. 그러나 프로그레시브 트랜스는 분위기(Mood)의 측면에서 기존의 트랜스가 가지던 특성과 고유의 구성인 "브레이크다운"을 가지고있는 것은 공통분모이며 그에 의하여 구분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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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Armin Van Burren,Tiesto, Andy Moor, Markus Schulz, Sasha, Ronski Speed, Dennis Sheperd, Dinka, PROFF, Lange, Oliver Smith, Signalrunners, Tritonal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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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트랜스 음악]]
[[분류:영어계 외래어]]
 
[[en:Progressive electronic dance music#Progressive tr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