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전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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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에서의 사건 ==
독일은 [[제1차 세계 대전]]의 패전으로 인해, [[독일 2제국제국]]은 해체되고, [[바이마르 공화국]]이 창설되게 된다.
 
하지만, 이 공화국은 허울뿐이었으며 혁명 후에도 [[초인플레이션]]과 세계에서 2번째로 물가 인상률(100,000,000,000,000배<ref>가장 큰 화폐와 물가율으로 따짐</ref>)<ref>세계에서 가장 높은 물가 인상률은 제2차 세계 대전 후 헝가리(약 10^21배)이다.</ref><ref>[[초인플레이션]]문서 참조</ref>, 뿌리깊은 군주제와 관료제의 피폐함으로, 밖으로는 여러 열강들의 감시와 [[세계 대공황]]으로 인해 독일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가 되고 말았다.
 
=== 히틀러 총통 집권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