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3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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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황제의 측근 중에 [[아르메니아]] 출신의 농부인 [[바실리우스 1세|바실리우스]]라는 인물이 황제의 총애를 받았고 그는 황궁에 들어와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여 시종장이 되었고 황제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다.
 
미카일은 첫사랑인 유도키아 잉게리나를 바실리우스와 결혼하게 하여 그녀를 황궁으로 끌어들였다. (이 때 미카일은 잉게리나와 계속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이며 잉게리나가 [[866년]] [[9월 19일]]에 낳은 아들 [[레오 6세 (비잔티움 제국)|레오]]는 사실 바실리우스의 아들이 아니라 미카일의 아들이라는 설이 있다.)
 
바실리우스는 점점 그 야망을 펼쳐 막강한 바르다스를 몰아내고 연약한 미카일을 대신해 황제가 되려는 음모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