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 루케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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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루체니'''([[1873년]] [[4월 22일]] ~ [[1910년]] [[10월 19일]])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아나키즘|아나키스트]]로서, [[오스트리아의 군주 배우자|오스트리아 황후]]이자 [[헝가리의 군주 배우자|헝가리 왕비]]였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를 살인한살해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 생애 ==
그는 [[파리]]에서 태어난 [[이탈리아인]]이었으나이탈리아인이었으나, 태어나자마자 어머니에게 버려졌고, 비참한 생활을 살게된다. 후에 [[스위스]]로 이민을 갔으며, 그 곳에서 [[무정부주의|무정부주의자]]가 되었다.

원래 그는 [[움베르토 1세]]를 사살하려하였으나, 한 나라의 국왕인 수 많은 인원의 철저한 보호를 받고있었으므로, 포기하였다. 대신 [[프랑스]]의 [[오를레앙 왕가|오를레앙파]] [[왕위 요구자]]였던 [[필리프 도를레앙 (1869년)|필리프 도를레앙]]을 암살하려고 하지만, 그에게 갑작스런 사정이 생겨 그는 [[제네바]]에 오지 않았다.

결국 [[제네바]]에서제네바에서 머물고 있었으며, 매우 소수의 인원만 데리고 다니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를 쇠꼬챙이로 가슴을 깊숙이 찔러 사살하였으며, 곧 [[스위스]] 당국에 체포당하였다.

그 곳에서 그는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엘리자베트]]가 매우 소수의 인원을 데리고 다녔기에, 귀족 부인인줄 알았다고 진술하였다. 그는 사형을 원했지만, 스위스에선 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선고하였고 이에 그는 추가 재판을 요구하지만 재판 결과는 똑같았고, 결국 그는 [[1910년]] [[10월 9일]] 벨트로 목을 매어 자살하였다.
 
[[분류:1873년 태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