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브라질 쿠데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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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골라르트는 히우 지 자네이루를 떠나 수도 브라질리아로 떠나 쿠데타를 진압해보려고 했다. 같은 시기, 크루에우 장군의 육군 제2군은 상파울루와 히우 지 자네이루 사이에 있는 발레 두 바라이바로 이동했다. 오직 아르투르 다 코스타 에 시우바 장군의 지휘를 받는 제1군만 히우 지 자네이루에 남아 있었다. 아르투르 다 코스타 에 시우바는 항복 요청을 받자, 크루엘 장군과 상황에 대해 의논하기 위해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아르투르 다 코스타 에 시우바는 항복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골라르트는 브라질 최남단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어떠한 군사적 도움도 받지 못하게 됐다.<ref>{{cite book |last=Gaspari |first=Elio |authorlink=Elio Gaspari |title=A Ditadura Envergonhada |year=2002 |publisher=Cia. das Letras |location=São Paulo |isbn=8535902775 |page=106}}</ref>
그가 브라질리아에 도착할 때, 그는 의회로 부터 지지를 받지 못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아우루 모우라
4월 1일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통령 관저 앞에서 학생 2명, 히우 지 자네이루에서 3명, 미나스 제라이스에서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ref name="Gaspari 2002 112">{{cite book |last=Gaspari |first=Elio |authorlink=Elio Gaspari |title=A Ditadura Envergonhada |year=2002 |publisher=Cia. das Letras |location=São Paulo |isbn=8535902775 |page=112}}</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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