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역 호송전대: 두 판 사이의 차이

 

== 역사 ==

청해부대 1진의 첫 번째 함정으로 출항한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DDH-976 문무대왕|문무대왕함]] 함장인 장성우 대령(해사 39기)이 제1대 부대장을 맡았다. 4천500t급인 [[DDH-976 문무대왕|DDH-976 문무대왕함]] 구축함, 대잠헬기 [[슈퍼링스]] 1대와 특수전 요원 [[해군특수전여단|UDT/SEAL]]으로 꾸려진 검문검색팀 30명 등 모두 300여명의 장병으로 구성됐다. 인사, 정보, 작전, 군수, 법무, 군종 등 국제적 기준에 따라 해외 파병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인사참모로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장교가 보직되는 등 [[대한민국 해군|해군]], [[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장교가 함께 파병길에 오르게 됐다고 [[대한민국 해군]]은 설명했다.

 

 

청해부대 6진은 2010년 12월 29일 청해부대 5진과의 임무 교대를 위해 파견되었다. 청해부대 6진의 함정으로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DDH-981 최영|최영함]]이 출항하였으며, 부대장은 조영주 대령(해사 40기)이다.<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37&oid=298&aid=0000051331 아덴만 수호신! 청해부대 6진 최영함 임무돌입], 공감코리아, 2010년 12월 28일.</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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