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번째 줄:
'''속죄'''(贖罪)는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단순한 희생이나 순교의 죽음이 아니라 인류의 죄과에 대한 책임을 짊어지고 [[하느님]]과 화해시키기 위해, 스스로는 아무 죄도 없이 죽어갔다는 신앙고백을 말한다.
속죄한다는 말의 원어는 옛날 노예나 포로를 몸값을 치르고 찾아오는 경우에 쓰였으며, 거기에서 전용되어 '해방한다'
== 같이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