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5일 (토) 15:38 판 편집 Arts project (토론 \| 기여) 1,300 편집 편집 요약 없음 ← 이전 편집		2011년 1월 29일 (토) 16:15 판 편집 편집 취소 Jtm71 (토론 \| 기여) 장기인증된 사용자 48,698 편집 <글로벌 세계 대백과> '중금' 참조 다음 편집 →
1번째 줄: '''중금'''은 [[~~한국음악~~한국 음악]]에서 널리 사용되는 [[관악기]]이다. 죽부악기이며, 향악기이다. [[대나무]]로 만들며 옆으로 부는 ~~형태이다 왼쪽 어깨에 얹어서 연주하기 때문에 연주자는 고개를 왼쪽으로 틀어야 한다~~형태로, ~~대금에는~~[[대금]]보다 있는좀 ~~청공이~~작다. 존재맑고 하지고운 않은소리를 ~~상태로 전해지고 있으며, 지금은 거의 사용되지 않는 악기이다~~낸다. 대금·소금(小芩)과 더불어 [[신라]] 삼죽(三竹)에 들며 신라 때부터 쓰던 악기로, 옛날에는 무용음악 및 제향악 등에 쓰였으나 근래에는 별로 쓰이지 않는다. ~~{{토막글\|악기}}~~ ~~{{토막글\|한국 문화}}~~ 오래된 황죽(黃竹)으로 만든다. 길이와 굵기는 대금보다 약간 작을 뿐 구조는 거의 같다. 대금과 같이 취구(吹口)와 지공 6개와 칠성공(七星孔)이 있다. 청공(淸孔)은 옛날에 한때 쓰였다고 하나 지금은 없다. 대금은 황종이 내림마(E flat)이나, 중금은 황종이 다(C)로 되어서 당악계 음악에 잘 맞게 되었다. 대금과 같이 저취(低吹), 평취(平吹), 역취(力吹) 등 주법이 있다. == 참고 자료 == {{글로벌}} {{한국의 악기}}

중금: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