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하지야 왕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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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역사==
{{조지아의 국가의 지위}}
고전 자료들의 압하지야, 또는 아바스기야는 [[비잔틴 제국|비잔틴]] 통치 하의 [[공국|왕자 공국]]이었다. 왕국은 오늘날 [[압하스 공화국]]의 현재 북서부 지역에서 주로 [[흑해]]연안을 따라 구성되었으며 북쪽으로 오늘날 [[러시아]]의 [[크라스노다르
아랍에 대항한 성공적인 방어와 새로운 영토의 국경들은 압하스 왕자에게 비잔틴 제국으로 부터 자치권을 더 요구할 수 있는 충분한 권력이 되었다. 대략 786년을 향해가자, 레온은 [[하자르족]]의 도움을 보태 그의 완전한 독립국을 이뤘다. 그는 압하스의 왕의 칭호로의 책임을 맡았고 그의 수도를 동조지아의 도시인 쿠타티시(오늘날 [[쿠타이시]])로 옮겼다. 조지아 연보에 따르면, 레오는 그의 왕국을 여덟 공작령 공국으로 세분했다. 공국으로는 압하스령 [[수후미|추후미]], [[베디아]], [[구리아]], [[라차]], [[타크베리]], [[스바네티]], [[알그베티]], 그리고 쿠타이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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