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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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가 하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세포는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원형질 덩어리이다. 탄력 있는 얇은 막이 원형질을 둘러싸고 있으며, 이 막을 통해 물과 공기가 드나든다.
 
[[File:Wilson1900Fig3.jpg|right|thumb|255px254px|Amoeba Proteus<br/>n: 핵, w.v.: 수포, c.v.: 수축포, f.v.: 식포<br/>''Sedgwick and Wilson's Biology''(1900)]]
 
민물에 사는 아메바는 몸 속에 들어오는 물의 양을 억제하지 않으면 세포가 터지게 되므로 '수축포'에서 여분의 물을 모아 세포막을 통해 내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