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삼매경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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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은 [[신라]]의 고승 [[원효]]가 지은 《[[금강삼매경]]》의 해석서이다. [[신문왕]] 6년(686년)에 이룩된 것으로 3권 1책의 목판본이다.<ref name="글로벌-금강삼매경론">[[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한국의 사상/통일신라시대의 사상/통일신라시대의 불교사상#금강삼매경론|동양사상 > 한국의 사상 > 통일신라시대의 사상 > 통일신라시대의 불교사상 > 금강삼매경론]],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권1에서는 《금강삼매경》의 대의(大意)를 논하고, 마음의 근원은 홀로 정(淨)하여 아공(我空)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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