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9일 (수) 06:17 판 편집 배우는사람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111,131 편집 새 문서: {{한국의 불교}} '''백제의 불교'''는 침류왕(枕流王) 1년(384)에 인도승(印度僧) 마라난타(摩羅難陀)가 동진(東晋)에서 들어옴으로써 최초로 전...		2011년 3월 9일 (수) 06:19 판 편집 편집 취소 배우는사람 (토론 \| 기여) 점검 면제자, 장기인증된 사용자 111,131 편집 편집 요약 없음 다음 편집 →
1번째 줄: {{한국의 불교}} '''백제의 불교'''는 [[침류왕]](枕流王) 1년(384)에 ~~인도승(印度僧)~~인도의 승려 [[마라난타]](摩羅難陀)가 [[동진]](東晋)에서 [[백제]]로 들어옴으로써 최초로 전래되었다.<ref name="글로벌-불교의 전래">[[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한국의 종교/한국의 불교/한국의 불교〔서설〕#불교의 전래\|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의 불교〔서설〕 > 불교의 전래]],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침류왕이~~[[침류왕]]이 이 외국 승려를 환영했고 궁중에 있게 한 것으로 보아 이미 ~~백제에~~[[백제]]에 그 이전부터 ~~불교가~~[[불교]]가 전해져 있었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ref name="글로벌-불교의 전래"/> 백제의 불교는 예술{{.cw}}외교불교라고 말할 수 있다.<ref name="글로벌-삼국시대의 불교">[[s: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종교·철학/한국의 종교/한국의 불교/한국의 불교〔서설〕#삼국시대의 불교\|종교·철학 > 한국의 종교 > 한국의 불교 > 한국의 불교〔서설〕 > 삼국시대의 불교]], 《[[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ref> 즉, [[백제 성왕\|성왕]] 30년(552)에 처음으로 [[일본의 불교\|일본]]에 불교를 전래하였으며 많은 승려와 불서를 일본에 보냈다.<ref name="글로벌-삼국시대의 불교"/> 특히 [[위덕왕]](威德王) 24년(577)에는 고승들과 불공(佛工)들을 보냈고, 30년에는 일본왕이 고승 파견을 요청하여 [[일라]](日羅)를 파견하였다.<ref name="글로벌-삼국시대의 불교"/> 그후 무왕 3년(602)에 [[관륵]](灌勒)이 각종 역서(譯書)를 가지고 가서 일본 최초의 승정(僧正)이 되었다.<ref name="글로벌-삼국시대의 불교"/> 백제는 [[일본 불교]]의 연원지(淵源地)가 되었으며 아울러 탁월한 불교예술을 진작시켰다.<ref name="글로벌-삼국시대의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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