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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을 닮은 이 [[이모티콘]](ideographic, emoticon)은 짜증, 충격, 당황, 깨달음, 싫음, 바보 등의 반응으로 최근 널리 쓰인다. 처음 쓰인 것은 [[2005년]] 또는 그 이전으로 보인다.
<ref>http://www.nownews.com/2005/01/20/327-1744028.htm</ref>
좌절을 의미하는 OTL, orz, OTZ, Or2 등과도 통하며, 이들과 합성하여 "囧rz"로도 쓰인다.(囧 얼굴에 orz의 팔다리)
[[2007년]] 이후 그 사용이 본격화 되어, 중국어권(중국 대륙, 홍콩, 싱가폴, 타이완) 및 한국, 일본에서 쓰이고 있으며, 영어권에서도 간혹 쓰임새를 볼 수 있다.